날 사랑했던 날 아껴줬던 그대 내곁을 떠나 버린 다음부터 내맘속 사막은 더 커져
채울수 없는 갈증만이 날 채워 오아시스는 없어 이제 그대가 없으니 그리움이 보여 이젠 볼수가 없음에
그대와 내사랑의 마지막은 헤어짐이 아닌 그대 빈자리가 더없이 커서 공허함도 만져질때
덧없는것도 우리 사랑이면 그래 받아들여줄게 사랑했던 모습으로 내맘이 그댈 놓지 못해 모순되도
철없는 욕심과 그 많은 미련으로도 당신있던자린 바래게 하지않겠어요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yo 목마름도 그대가 날 주고간 거겠지 그댄 많은걸주었는데 부질 없는 약속 뿐이였어 내가 줄수있는건
흘리지 않던 눈물 보이던 그날 그대가 울수있던것 아프지않겠단것 난 차마 그댈 잡을수 없었고
그게 내 삶을 후회하게해도 고마웠다 말못하고 돌아온길이 함께할땐 짧기만 했는데 그떈 멀기만했지
창피하게 길이 자꾸 흐려졌었지 그떄 날 봤더라면 떠나간걸 후회 않했겟지 내가 가진 어떤 모습도
한번 불평도 않은채로 착한 사람이란 죄로 나로인해 곁에 있을때 참 아파했을테고 그대 없는 외로움
내가 가질차례겠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숨쉬어 그대 추억이 아직 내곁에 비록 멀리 있더라도 날잊어도 내겐 마치 어제 만난것 같이
그대와 헤어진날이 내게 있었는가 싶고 많은 말들을 왜 그리 아꼈는지 내맘은 불러 그댈 만난 순간부터
내겐 없을 행복 그댄 내게 줬어 난 아직 그댈 ★꿈꿔
내 사랑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