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J (Bonus)

Rhy Band
앨범 : Crhy
작사 : 라이
작곡 : 둥 (Doong), 라이
편곡 : 남신우
I don't know how to say this but
when you first came into my life
I just couldn't believe my eyes
you're like an angel
the sunshine up in the sky
you became the reason I live
I gotta thank you and I love you
이제는 너로 인해 웃을 수 있어
이제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의 그 미소는 내게 너무 따뜻해
다시 또 두근거릴 수 있게 됐고
다시 또 예뻐지기 시작했어
난 너를 사랑해 속삭이는 목소리
언젠가부터 나는 있잖아
진정한 사랑 따위는 절대 없다고
그 어떤 누구도 믿지 않았었잖아
봤잖아 차갑게 식고 굳어버린
내 표정과 말투 단단히 박혀버린
상처뿐인 타투 처럼 깊숙히 새겨진
용서와의 사투 난 점점 더 깊이깊이
숨어버리고 모든걸 기피한채 슬피
우는날이 늘어나 그런데 그런
내게 그대 다가왔잖아
수많은 가시들로 뒤덮인 나를 꼭
껴안아 괜찮아 내가 널 지켜줄게
따뜻한 목소리 마음의 문이 열리는
소리 어쩌면 혹시 하는 불안한
걱정 따위도 없었어 마치 정해진
일인것처럼 그렇게 넌 내앞에
나타나 주었잖아 Thanks Dear My J
이제는 너로 인해 웃을 수 있어
이제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의 그 미소는 내게 너무 따뜻해
다시 또 두근거릴 수 있게 됐고
다시 또 예뻐지기 시작했어
난 너를 사랑해 속삭이는 목소리
사람이 사람에게서 받은 사랑의 상처
그것은 또 다른 사랑으로 충분히 잊혀
질수있는걸 너에게서 배운걸
내가 갇힌 어둠속에서 그대
빛이 되 준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단 말보다 중요해 감사해
표현할 수 없을만큼 고맙게 생각해
나 그렇게 변치않아 사랑해
다짐해 내 맘속에 또 굳게 다시
약속해 미처 상상하지 못했었던
지쳐서 놓쳐버릴뻔 했었던 행복한
내 모습 내 미소 내 사랑
절대로 잃고싶지않아 너의 사랑
한쌍의 데칼코마니 처럼 많이 닮은
우리둘의 맘이 변하지않길
아니 나 이대로 영원하기를
간절히 바래 Forever Dear My J
이제는 너로 인해 웃을 수 있어
이제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의 그 미소는 내게 너무 따뜻해
다시 또 두근거릴 수 있게 됐고
다시 또 예뻐지기 시작했어
난 너를 사랑해 속삭이는 목소리
Dear My J Sweet Sweet Baby
For Ma Luv For Ma Luv
Love U Love U
Dear My J Dear My J
Sweet Sweet Baby
For Ma Luv For Ma Luv
이제는 너로 인해 웃을 수 있어
이제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의 그 미소는 내게 너무 따뜻해
다시 또 두근거릴 수 있게 됐고
다시 또 예뻐지기 시작했어
난 너를 사랑해 속삭이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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