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 / Hutari (두 사람)

Ikimonogakari
앨범 : ハジマリノウタ / Hajimarino Uta (시작되는 노래)
꼭 껴안아도, 꼭 껴안아도 닿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말로 할 수 없는 그아픔은 내가 지금 받아들일게.
언제부터 우리는 어른이 되서 , 헤아릴수 없는 눈물을
서투른 웃는 얼굴에 감춰온걸까.
그래,상처 받은것은 알고 있었어.
이렇게나 곁에 있었는데도 어째서일까, 안타까워 질떄가있어.
봄에 불어온 도쿄의 바람에 뭔가를 찾아내
걷기 시작한 거라며 넌 울고 있었어.
꼭 껴안아도,꼭 껴안아도 닿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겹쳐진 마음에 귀를 대고 너의 목소리를 찾을거야
떠나지마, 떠나지마 두사람은 이어져 있으니까.
말로 할 수 없는 그 아픔은 내가 지금 받아 들일게
어쨰서 솔직해 지지 못하는 걸까.
곁에 있일 원한다고 말한다면 외로움도 따스함을 가질텐데
너무 상냥해,작은 거짓말 조차 하지 못한채
놓질 것 같은 손을 넌 움켜 잡았어
꼭 껴안아도,꼭 껴안아도 닿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얼어붙은 마음에 간절함을 담아 내 목소리를 전할게
떠나지마,떠나지마 이 손은 이어져 있으니까
말로 할수 없는 그 소우너은 내가 지금 받아들일게
꼭 껴안아도, 꼭 껴안아도 닿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몇번이고 마음에 손을 뻗어 너의 목소리를 찾을꺼야
꼭 껴안아도,꼭 껴안아도 닿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말로 할수 없는 그 아픔은 내가 지금 받아들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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