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조규철
여기까지 살아 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아네 알아 알고말고
영화같지 않은세상 소설같지 않은 인생
한치앞도 알지못하고 앞만보고 살아온 우리
여보게 오늘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술이나 한잔 어떤가
노래도 한 곡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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