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나무
굴렁쇠 아이들
미루나무
이문구 시, 백창우 곡
논둑에 사는 미루나무
이십 년 모은 재산 까치둥지 하나
반짝이던 잎새 다 어디 가고
긴긴 겨울에 빈 하늘뿐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