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까맣고 어두운 터널 속 헤매고 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리 저리 부딪치고
거울 속에 비친 나는 생기 없이 말라가지
그렇 수록 어둠은 다가와
하루 하루 살다보니 환한 빛이 내게 보여
언제나 소중하게 날 지켜주셨던 주님
때론 힘이들고 넘어질때 다시 일어날 수 있게
새 삶을 주신 사랑 알기 원하네
내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
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있네
주님여 이손을 잡아 주소서 유일한 피난처 예수님
(간주)
하루 하루 살다보니 환한 빛이 내게 보여
언제나 소중하게 날 지켜주시는 주님
때론 힘이들고 넘어질때 다시 일어날 수 있게
새 삶을 주신 사랑 알기 원하네
내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
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있네
주님여 이손을 잡아 주소서 유일한 피난처 예수님
바보같이 넘어지고 가쁜 숨턱까지 오를때
나의 주님 꿈 같은 사랑을 내 영혼 위로하여 주시네
내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
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있네
주님여 이손을 잡아 주소서 유일한 피난처 예수님
내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
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있네
주님여 이손을 잡아 주소서 유일한 피난처 예수님
내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
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있네
주님여 이손을 잡아 주소서 유일한 피난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