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