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박진옥=축복의문
언젠가는이날이오겠지! 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
무엇보다..정말많이힘들때곁에있어주었던게,지금의날보는것같아요.힘들게많이한거진심으로사과드려요. 이젠옆도뒤도돌아보지않고오로지한길만가렵니다.박재욱이란든든한나만의길! 사랑해요.
이렇게좋은날에...그대가옆에있다면.더이상부러울게없을것같은데... 오늘도 수고많았어요. 날위해고마워요...이젠아프지않고..너무잘먹으니깐조금만먹고...잘자고,많이웃고...항상"함께"라는이단어에제마음을가득실어보냅니다.아!이젠손가락도많이좋아졌어요...아직약간은비뚤어졌지만. 감사해요^^
우리도빨리사랑의열매만들자.
내나이서른이거렁~니나인서른하고도넸이거덩...
빨리함께하길바래요. 기다리고있으니깐!
서로를위한오늘을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