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은 한다 할 때.
왜 그리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
모두 지나 알고 보면,
다 내 자신으로 인한 일들이었지요
같은 주님의 길 걷는 우리지만,
우리의 편견과 무관심 속에서
서로 판단으로 상처주고 상처입은 우리 모습
이젠 달라져야해 기도하면서..
우리 안에 같은 모습으로 함께 계시는 주님.
그 귀한 이름 놓지 않고 서로 중보하면서..
오직 우리의 주님을 푯대로 삼으며,
함께 걸어가는 거야..
주님의 일은 한다 할 때.
왜 그리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
모두 지나 알고 보면,
다 내 자신으로 인한 일들이었지요
같은 주님의 길 걷는 우리지만,
우리의 편견과 무관심 속에서
서로 판단으로 상처주고 상처입은 우리 모습
이젠 달라져야해 기도하면서..
우리 안에 같은 모습으로 함께 계시는 주님.
그 귀한 이름 놓지 않고 서로 중보하면서..*2
오직 우리의 주님을 푯대로 삼으며,
함께 걸어가는 거야..
우리 안에 같은 모습으로 함께 계시는 주님.
그 귀한 이름 놓지 않고 서로 중보하면서
오직 우리의 주님을 푯대로 삼으며,
함께 걸어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