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신은 내게 저 환한 빛을 보라지만,나는 또 당신의
그 말에,그저 반쯤 감은 두눈만
고개숙인 나의 어깨에 따스한 온기로 스며들어
가슴을 휘젓는 감사에,두손을 높이 더 높이
내두손을 잡아줘요 나 당신과 내게 하나가 될 수 있을만큼
가슴속에 당신 햇살이 비추는 순간,every part of my
life is brightening in the lord
여전히 그분은 내게 가만히 손을 내밀지만 나는 또
당신의 그 뜻에
조용히 흐르는 눈물만 고개숙인 나의 어깨에
따스한 온기로 스며들어 가슴을 휘젓는 감사에
두손을 높이 더 높이 내두손을 잡아줘요 나 당신과
내가 하나가 될수 있을만큼
가슴속에 당신 햇살이 비추는 순간,every part of my
life is brightening in the lord
당신안에 내가 있으니 그리고 또 당신이 내게
있으니 어지러운 세상 힘들지만 당신있으니
every part of my
life is brightening in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