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장 : 주 예수 내가 알기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487장 : 죄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449장 :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나를 사랑하는 이 예수뿐일세
예수 내친구 날 버리잖네
온천지는 버려도 날 버리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