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주의
박성환
앨범 : 시절가
지금껏 살아오며 내 느낀건 쓸데없는 복종
지금껏 상아오며 내가 본건 개성 없는 얼굴
진정한 순수와 진정한 영웅은 어디 있어 (돈에)
말로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아냐)
새로운 모든 것을 겁을 내며 거부했지 모두 두려움에
똑같은 옷차림 똑같은 행동을 해야만 이 정상이야
우린 모두 슬퍼해야만 해
우린 모두 잠에서 깨야만 해
우린 모두 지나온 길 돌아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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