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짝꿍 영희야

사공년생
앨범 : 자랑스런 서울
나 어릴적 같이 놀던 내 짝꿍 영희가
어느새 벌써 성인이 되어 아가씨가 되었네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매 반짝이는 눈동자
미소지으며 낭랑한 말씨 너무나 듣기 좋구나
영희야 영희야 내 짝꿍 영희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짝꿍 영희야
나 어릴적 소꿉친구 내 짝꿍 영희가
어느새 벌써 성인이 되어 아가씨가 되었네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매 나부끼는 노랑머리
앞에서 보고 뒤에서 봐도 너무나 보기 좋구나
영희야 영희야 내 짝꿍 영희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짝꿍 영희야
영희야 영희야 내 짝꿍 영희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짝꿍 영희야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