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원썬
앨범 : One
작사 : 원썬
작곡 : 원썬
편곡 : 원썬
black and white puertorican
그리고 asia인도
무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 또라이 광신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제주도민도
모두 날려버려 잡념은 버려
걱정 고민도
쉬지 않아 마이크를 잡아 오래요
내가 너무 놀아 그건 오해요
목이 터져나가 고래고래요
소릴 질러봐 ho ho
물리적으로 역효과 초래요
퍼지는 건 나의 소리요
시작점은 바로 내 손에요
나를 놓치면 손해요
멈추지 않아 till i d i e
바로 너의 오늘의 v i p
여기 다시 풀어놔
이야기 보따리 나와 함께
98년부터 이어왔던 노래
2006 올해 ONESUN's era 도래
너희들의 두볼에 kiss
아직도 몰라 내가 누군지
너말고 다알아 너 빼고 다 알아
black and white puertorican
그리고 asia인도
무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 또라이 광신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제주도민도
모두 날려버려 잡념은 버려
걱정 고민도
오늘이 가도 내일 또 모레
모일 거 잖아 여기 넓은 hall에
겉보기엔 모두 같은 또래
신나게 떠들래
음악 앞에서는 소외
당하는 사람 없어 손에
가진 게 많아도
고뇌로 가득 찬 머리 꺼져
머저리 같은 것들이 앞다퉈
나가겠다고 지들끼리 다퉈
먼저 지옥으로 모조리 tour
보내고 안되면 투옥
대한국의 형제자매,
해외 거주하는 형제자매
넘어져도 일어나
이겨내 우린 선구자
아직도 몰라 내가 누군지
너말고 다알아 너 빼고 다알아
black and white puertorican
그리고 asia인도
무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 또라이 광신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제주도민도
모두 날려버려 잡념은 버려
걱정 고민도
자칭 세상의 2%들이
98%들에게 씌운 덤탱이
곧이 듣지 말고
show'em u can do somethang damn
man be strong
아무리 비통해도 뽑아버리면
그만인 치통 툭툭 털고 일어나
가려운 곳은 내가 긁어줘 북북
tu vois c'est la vie,
c'est moi ton ami
les garcon de la rue,
pensent a toi au lit dans la nuit
tu vois c'est la vie,
c'est onesun ton ami
les fille de la rue,
repondent question negative si
아직도 몰라 내가 누군지
너말고 다 알아 너 빼고 다 알아
black and white puertorican
그리고 asia인도
무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 또라이 광신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제주도민도
모두 날려버려 잡념은 버려
걱정 고민도
tu vois c'est la vie,
c'est moi ton ami
tu peus me chrcher
dans le club viens vite par ici
tu vois c'est la vie,
c'est onesun ton ami
juste appeles moi et attends
2secondes j'arrive
j'arrive j'ar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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