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문옥화
앨범 : 동네방네 메들리 1집
1.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아~하~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2.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니 너무도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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