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뭐하는 거~어야 지금 너는 내~에 앞에서 장~앙난치지마~아아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해~에도~오 속으론 웃는~은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옥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아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얼 볼 수가 없어 내~에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업어 그런 널 보면 너무 화가 나~아서 나는 견딜 수가 없~업어 모두 가져가 내게 주었던 지난날~알의 너의 사랑도 내가 너 땜에 괴로워하며~어어 다시는 너를 찾지 않도록 그냥 가버려 좀더 냉정히 어설픈 미련 남기지 말~알고 그게 마지막 니가 나~아에게~에에 해주는 배려가 될테니까~아~아아 ,,,,,,,,2. 변명하지마 이젠 내게~에 솔직하게 모~오두다 털어놔~아~아아 괜히 날 위로~오한답시고 맘에 없는 말로 날 놀리지 말~알고 내앞에선 울고 뒤돌아 서면 웃을꺼라는걸 난 알아 차라리 그럴 바엔 내가 싫어졌다 내게 솔~올직히 말해 줘 어차피 갈거~어면 어설픈 거짓말로 위로하지마~아~아아 그냥 솔직히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하게 됐다 말해 줘 널 잊을 수 있게 조금더 냉정하게 내게 말해 줘~어어 그래야 나도 아무 미련 없~업이 너를 잊~잊을 수 있으~으니 모두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