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삼거리
황금심
앨범 : 흘러간 옛가요 70년
천안도 삼거리 흥 능수나 버들은 음~
제 멋에 겨워서 음~ 축 늘어졌구나 음~
능수야 버들이 음 꺽어나지면은 음~
이 몸도 서러워 음~ 구슬피 우누나 아~
산수나 갑산이 멀거나 멀어도 음~
가고만 보면은 별루나 천지 음~
날 두고 가는 님~ 야속은 해도 음~
다시나 올 때는 음~ 유정도 하더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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