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배영배
멀리있는 그대 그리워하고
갈수없는 아쉬움에 그대 생각만
혹시하는 걱정위엔 잠들지 못해
또 하루 함께하는 감정이 발해요
내 모든것 부족함 조차
사랑하고 이해하셨죠
그런 당신 세월속에서
너무나 힘들었나요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감싸줄게요
<간주중>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감싸줄게요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지켜줄 그날까지
내곁에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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