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어두컴컴한 밤 새벽
어제처럼 오늘도 난
내 방문을 열어
그저 초라한 단칸방
내 방 한쪽 구석 무릎을 꿇고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려
i pray about my sins
and memories darkness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잘못 했는지는 몰라
할 말은 많은데
입술은 떨어지질 않고
떨리는 눈가에 눈물은
멈추지를 않아 항상 언제나
내 뜻과 내 맘대로 살아왔던
지난 my life
내 안에 숨겨졌던
가식적인 삶의 태도
내 안에 감춰졌던
이기적인 맘에 기도
멈추지 않는 내 욕심
또 욕망 때문에 더럽고
추한 죄를 계속해서
반복 짓네 너무나
어리석은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사
내 모든 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를 용서 하소서
슬픈 눈물 보이는 그의 죄를
사하게 하소서
그를 용서 하소서
그의 무거운 짐을
이제 다시 거두어 주소서
때때론 나 역시도 괜찮다며
세상 속에 내 자신을
타협시킬 때가 많아
무엇이 옳고
옳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즐기는 쾌락 또는 희락
점점 변해 그것은 타락
끝없는 세상의
어두운 유혹 속에 힘이 없이
넘어 갈 때 마다
나는 다시 후회해
힘이 들 땐 저기 저 하늘을 봐
높은 하늘 아래
혼자가 아니란걸 잊지마
life is going crazy
everybody tripping
i see only enemies
stands around me
험한 사회에 속고 사람에 속고
사랑에 속아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가 기댈 곳은 없다
마지막 내게 남은
희망이란 하나
oh please my gracious
my savior 지쳐있는 나의 맘에
등불이 되어 어둡고 외로운
나의 삶에 불을 밝혀 주옵소서
그를 용서 하소서
슬픈 눈물 보이는 그의 죄를
사하게 하소서
그를 용서 하소서
그의 무거운 짐을
이제 다시 거두어 주소서
험한 이 세상 속에서
너무 지쳐 가네요
힘든 그의 삶에
큰 빛을 밝혀 주소서
다시는 눈물 보이지 않게
독해지지 않으면
점점 하나씩 잃어가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난
조금씩 변해가
변해가다 보니 나는
더욱 악해져만 가
내 안의 욕망의 끝은
어디 쯤인가
독해지지 않으면
점점 하나씩 잃어가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난
조금씩 변해가
변해가다 보니 나는
더욱 악해져만 가
내 안의 욕망의 끝은
어디 쯤인가
독해지지 않으면
점점 하나씩 잃어가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난
조금씩 변해가
변해가다 보니 나는
더욱 악해져만 가
내 안의 욕망의 끝은
어디 쯤인가
독해지지 않으면
점점 하나씩 잃어가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난
조금씩 변해가
변해가다 보니 나는
더욱 악해져만 가
내 안의 욕망의 끝은
어디 쯤인가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w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