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영나영
바이날로그
후렴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 이로구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임 그리워 운다.
2.
높은 산 상상봉 외로운 소나무 누구를 믿고서 왜 홀로 앉았나
3.
일락서산에 해는 뚝 떨어 지구요 월출동녘에 둥근 달이 솟아오네
4.
저 달은 둥근 달 산 넘어 가고요 이몸은 언제나 임 만나 함께사나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