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시노래풍경
앨범 : 시노래풍경의 시노래 2집(삶을 아름답게 사랑하는 연인에게)
퍼붓듯 내리는 여름날 장대비 꿀꿀한 오후 창밖을 내다보네
세월은 서른 이후로 빠르게 흘러가버려
뒤 돌아보면 하나 남은 것 없어
후회되는 내 이별
세월을 그렇게 흔드네
잠깐이라도 무지개 속에 머물러 있다하면
삶의 위로가 될까
삶의 위로가 될까
세월은 서른 이후로 빠르게 흘러가버려
뒤돌아보면 하나 남은 것 없어
후회되는 내 이별
세월을 그렇게 흔드네
잠깐이라도 무지개 속에 머물러 있다하면
삶의 위로가 될까
삶의 위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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