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사랑

오성자, 김옥연
앨범 : 엄마랑 딸이랑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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