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Praise Union Singers
앨범 : 은혜성가/찬송가합창 Special
탕자처럼 방황 할때에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불 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이 생명 바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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