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민
그저 그렇게 난 지내왔었지
아무런 느낌 같은 것도 없이
한 순간의 흩어진 내 꿈들이
내 전부였던거야
공허한 슬픔 의미 없는 생활 속에
새사람되어 날으는 저 새처럼
자유로운 마음이였으면 나 원했었지만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웃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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