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난가끔 혼자라고 생각했엇찌
내곁엔 아무도 없단 느겼?써써찌
하지만 아니엿어 차각이엇어
주님들 곁에 계셨는걸
언제나 항상 나와 함께게시죠
내가 힘들때나 어려울때 힘을 주시죠-오
그렇게 항상 나를 사랑하시죠
이제는 아무것도 두려움도 내겐 없어요
난가끔 혼자라고 생각햇엇찌
내곁엔 아무것도 없다 느겻썼써써찌
하지만 아니엿어 차각이엇어
주님들 곁에 게?는걸
언제나 항상 나와 함께 게시죠
내가 힘들때나 어려울때 힘을주시죠
이게 끝 신관감리교회를 다니시면 율동 춤과 이노래를 할수 잇씁니다 다녀보세요^^
9시까지 토요일은 어쩔때만 일요일은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