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빛이 마냥 푸를 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 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 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 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 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풀빛이 마냥 푸를 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 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 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 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 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 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