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새벽
앨범 :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작사 : Sorrow
작곡 : Sorrow, 한희정
편곡 : 한희정
빈 방을 거닐던
내 긴 한숨은 오늘도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내 님과
비 맞는 아이의 손짓
내 거짓과 나의 미움도
모두 찢겨버린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내 님과
비 맞는 아이의 미소
몸을 비트는 너의 손등
흐려지는 그대의 미소
내게 스며 빛에 옷 벗고
다시 숨 쉬어
몸을 비트는 너의 손등
흐려지는 그대의 미소
내게 스며 빛에 옷 벗고
다시 숨 쉬어
내 거짓과 나의 미움도 모두
내 거짓과 나의 미움도 모두
내 거짓과 내 미움도
내 거짓과 내 미움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