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간다
럭스
앨범 : Where Are We Going
지친 어깨 꽉 막힌 세상 독기찬 눈 불을 뿜고
눈부시게 애닳픈 청춘 우린 살아있다.
고통 속에 찢어진 꿈은 끓는 피에 녹아있고
문노 속에 눈물을 삼킨 우린 살아있다.
멈추지 않는 불안함을 가슴에 안고
잡지 못할 세월 앞에 아쉬운 청춘이 간다.
잊지 못할 어제의 활기 응분의 댓가를 치고
한계 속에 제 자리 돌 듯 우린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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