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기억속에
방미
전할말 있다는 그대 그대의 음성 내마음을 이토록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는 타인이라 생각하래요 타인이라.... 그대의 이름으로 가득 채운 일기장
한 장씩 태우고 또 태우면 우리의 아름답던 지난 날들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이래도 추운날이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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