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박일남
저무는 종로거리 오늘도 거닐다가
정아와 닮은 사람 많이 보았지
그러나 마주보면 내가 찾는 정아는 아니었네
외로울때면 꿈을 주던 정아야
두번 다시 너와 나 만날 수는 없다해도
너의 고운 그 마음은 등불이 되어다오
저무는 종로거리 오늘도 거닐다가
정아와 닮은 사람 많이 보았지
그러나 돌아보면 내가 찾는 정아는 아니었네
꿈길에서 만나보던 정아야
두번 다시 너와 나 만날 수는 없다해도
아름다운 추억만은 영원히 새겨다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