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무 생각도 없이 바라보았네
커다란 책장에 놓여진 작은 널
이젠 의미없는 한숨도
모두 작은 기쁨으로 접어둔 너와 나
*아빠의 따갑기만 했던 입가도
엄마의 따사로운 미소도
모두 간직한 너의 지나온 많은 날들을
나는 사랑해 넌 나의 좋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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