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홀로
박학기
고개숙인 그대의 흐려진 그 눈빛처럼
하늘은 그렇게 젖어만 가
아무말 하지마 이미 난 알아
혼자란걸... 혼자란걸...
*이젠 나홀로 이 어둔 거리를
바보처럼... 바보처럼...
돌아서는 그대의 쓸쓸한 그 뒷모습도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고 (오~~)
차갑게 스며드는 가로등 그 불빛아래
내 가슴 싸늘히 식어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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