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에게(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용기를 주었고)
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해 준너
언제나 내곁에(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니가 있었기에)
너의 고마움도 난 모르는 체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 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 버리고 너를 선택한 거야
*널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 수있어
그저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죽는 날 까지
난 살아 가기로 했어 워우워어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을 다 받아준 너
저 파도 처럼 행복이 밀려와 내 몸을 감싸네
오랜 시간동안(오랜 시간 동안) 함께 했었지만(함께 했었지만)
그런 너를 위해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었지
언제나 두눈엔(언제나 두눈엔) 눈물이 고였고(눈물이 고였고)
아무 희망없는 날 바라보며 지나간 나날들
하지만 나를 끝까지 믿어준 너의 고마움을 난 잊지 못해
언젠가 너에게 모두 돌려 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