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사슴이 시냇물 찾아 헤매이듯이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합니다.
그 어느때나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 모습을 뵐 수 있나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 도우심 인하여
나는 오히려 주 찬송 하리로~다..
(2절)
사람들 모두 다 나를 비웃고 있네
너의 하나님 어디 있느냐고
밤과 낮으로 간구 하는 눈물이
나의 온 몸을 적시었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 도우심 인하여
나는 오히려 주 찬송 하리로~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 도우심 인하여
나는 오히려 주 찬송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