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_ "이사" from BasSBoosteR]
To ma daddy, I know that I've being so gay,
you prayed for me, but if I look back,
I c that nuthin' from me, but you and mom...
내겐 너무도 소중한 그대의 마음.
항상 이사의 우산이 되어 주셨고.
지금은 벌써 4년째 그대의 생일을 지켜 주지 못했죠 (please forgive me)
언제나 나의 등대가 되어 주신 그대가 내겐/
너무도 소중한걸. 하지만
그대처럼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혼자서 뜨거운 눈물을 토해
그대 울먹이는 목소리는 전화를 통해
내 가슴에 전해오는 슬픈 전율이
꿈에서만 보게되는 우리 어머니께
사랑한단 말도 못해봤죠
불효자식이 오늘 절실히 이렇게 비나이다
[vocal _ 선미나루]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밑의 그림자......
지금 나는 그림자로 살고있는데..
당신의 가슴을 베어버리는 나는 지금...
[verse2 _ DouBle_S]
당신의 한 자식으로 자신 있게 태어나
자그맣게 짝 이 없었던 나는 자꾸날이 갈수록 사고만치고
변칙으로 인한 거침으로 치닫 은 규칙을 어겨 비난 을
받은 나는 벌칙으로 진한 부모의 품으로 피난
지난 시간 동안 고통과 아픔을 수반한
내인생 이제 조금씩 변해 부모님의 사랑안에서
변해 가네 매일 죄송함에 수없이 흘리는 눈물
난 한순간도 잊지 못해 부모님의 품을
밤마다 나 몰래 덮어 주시던 이불
너무 감사해 오늘도 편히 감아 눈을
지금껏 한번도 해보지 못한 사랑한단말을
가슴에 묻은 이못난
불효자식이 오늘 절실히 비나이다
[vocal _ 선미나루]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밑의 그림자......
지금 나는 그림자로 살고있는데..
당신의 가슴을 베어버리는 나는 지금...
[verse3 _ "Sung" from BasSBoosteR]
이제와서 생각하면 후회뿐인 상처만
삼년간 ,그토록생각나던 ,어머니 앞치마
기나긴 유학생활동안 ,나 차마 고갤못들어
그리운 그대들 얼굴 꾹참아
한없이 불러봐도 마찬가지
철없이 게임기를 사달라구 나 ,졸라댓지.
아버지의 , 질문에 항상 냉정하게 돌이켜.
하루종일 ,죄송합니달 외처도 모자러
세상이 이런 내 크디큰잘못을 알아채,
벌을 주고 있다고 이제서야 ,
나중엔꼭이라고 생각해보지만
늦게서야,
나의 무심에 이시점에 흐느껴 ,
그대들의 은혜는 미래에 한판과 밑거름
엉커진 나의활주로의 출발점 그리고 믿거든
이지금
불효자식이 오늘 절실히 이렇게 비나이다.
[vocal _ 선미나루]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밑의 그림자......
지금 나는 그림자로 살고있는데..
당신의 가슴을 베어버리는 나는 지금...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밑의 그림자......
지금 나는 그림자로 살고있는데..
당신은 가장 소중한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