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헤어졌나 워
이렇게 모든것을 떠나보내야하나
함께했던 시간 순간 공간
이제는 잊어 보내야만하나
그대를 잊는다는건 나에게는 목숨을 세상에 버리는것 같은 형벌
그대를 잃어버린 나의 마음은
이리저리 방황하며 수없이 상처를 입어 멈처 지쳐가는 나를보며
한심해보이지만 널향한 내마음
다시돌릴수없는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기차가되어
뒤돌아보지도 못하고 후회해보지도 못한
그런 사랑이 되어 가슴 아픈 내 마음속에 추억으로 자리잡아
잊으려 해도 잊을수가 없는나 그러나 이제나 홀로설 것을 다짐하네
영원히 끝까지 함께가자던
그 길을 이제는 혼자가려해
허전한 두손이 얼굴에 닿아
뜨거운 눈물을 품에 감추네....
기분이 상쾌한아침 창문 밖으로는 비가내려
내 마음을 씻어주길 바라며 창문을 열어
촉촉한 비를 맞으며 그녀를 잊어버리기로했네
하지만 비는 나의 옷깃만 적셨고
나의 마음속에 아픔은 그냥 그대로 숨게 만들어버렸지
내가 왜 이럴가? 그녀를 아직도 왜 잊지 못하는걸까?
이렇게 생각하는 내자신이 싫어
어느새 창밖에 비는 거세진 소나기로 바뀌어
나는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마음의 문을 닫아야했지
그녀를 지우기로한 결정은 나의 맘을 다시 흔들리게하네
나의 삶속에서 그녀는 내게 어떠한 존재였는가.. why...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는 그녀
지우려해도 지울수가 없는 그녀
내마음 깊숙히 자리잡고있는 그녀를 떠나지 못해 슬픔으로 자리잡네
다시 만나려해도 다시 만날수없는 시간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내 공간..
앞에서 사라진 그녀 왜 내 가슴속에 남아 있는걸까. why why?
영원히 끝까지 함께가자던
그 길을 이제는 혼자가려해
허전한 두손이 얼굴에 닿아
뜨거운 눈물을 품에 감추네....
사랑이란 나에게는 아직은 서툰말
하지만 서툰 사랑이라해도
진심으로 사랑했던 그녀를 이제는 잊을수있네
한?? 좋은 추억으로 남아
이제는 심장이라는 내 마음에 보물상자에 영원히 담아두리(담아두리)
그리고 이제 너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는 내 마음
너는 아니?
모른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위해 끝까지 기도하리
헤어지고나서 후회하는 바보지만
그러나 이제 나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이젠 잊을수 있는 좋은 추억으로만.. 추억으로만..
영원히 기억하리 워~ 기억되리~!!!
외로운 여행을 시작해야해
추억은 가슴에 넣어둬야해
아직도 눈물나는 홀로서기
사실은 난 너무........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는 그녀
지우려해도 지울수가 없는 그녀
내마음 깊숙히 자리잡고있는 그녀를 떠나지 못해 슬픔으로 자리잡네
다시 만나려해도 다시 만날수없는 시간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내 공간..
앞에서 사라진 그녀 왜 내 가슴속에 남아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