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널 사랑하고
너는 날 아낌없이 대해주었고
그렇게 지내왔던 날들중에 오늘은
너의 생일이라는 축복이 웃게해
부족하지만 불러줄께
사랑한다고 너에게 말해
부족하지만 이젠 안아줄께
오늘 너의 생일 축하해
친구들 축복속에 너는 환히 빛나고
작은 촛불 놓여진 기쁜 술자리에
어느덧 시간지나 모두 돌아가고
너의 집앞에서 나는 널 바라보네
부족하지만 불러줄께
사랑한다고 너에게 말해
부족하지만 이젠 안아줄께
오늘 너의 생일 축하해-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