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 Raised Us (Feat. Supasize)

주석
앨범 : 2002 대한민국
작사 : 주석, 김용훈
작곡 : 주석
편곡 : 주석
yeah
It's Jay Cee beatz
year 2002
거리가 바로 내 어머니
모든 행동은 내 의지
이제 생각해 가만히
Cuz street's raised us
난 artist 내 소유 Matiz가
렌트한 Bimaz보다
차라리 낫지
또 원치 않는 일로
번 돈 만원보다
내가 원하는 일로
번 돈 백원의 가치
스스로 발생 시켜
모든 행동의 결과
내 심장이 내켜
하지 않는 일은
별다른 이유 없인
절대로 하지 않지
만금의 돈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 걷고 싶어하는 행로
Hiphop이라면
no make up Hiphop이라면
don't make a 망가지는 모습
멋진 가사를 써놓고
웃긴 모습 보여주는 건
최악의 모순
온실 속 화초 보다는
거친 들판의 잡초가 되어
내 꿈을 펼쳐 내 인생을
내 자신을 위해바쳐
온실 속 화초 보다는
거친 들판의 잡초가 되어
내 꿈을 펼쳐 내 인생을
내 자신을 위해바쳐
Yo 말쑥하게 차려 입을
생각만 말고 기억을
더듬어 근본을 떠올려봐
그냥 차례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답이 나오잖아
hiphop the culture
from the street
그것도 모르고 덤비니
앞뒤가 안 맞지 가만히 보면은
머리만 커져 버린 세살박이
갓난아이 말이
안 나오지 한글을 배우기 전
알파벳을 외우는 꼴이지
마치 허수아비 튼튼한
boom box 한대면
걱정마 OK 어디면 어때
스프레이 한 통이면 OK 무대가
아니라도 춤을 추고 노래해
그래 원래 우린 이래
니네들은 알지 못해
평생 이해하지
못해 왜
Cuz we were born like this
and live like this
산 중턱에서 정상의
공기를 맛볼 순 없어 됐어
계속해서 I take this
온실 속 화초 보다는
거친 들판의 잡초가 되어
내 꿈을 펼쳐 내 인생을
내 자신을 위해바쳐
온실 속 화초 보다는
거친 들판의 잡초가 되어
내 꿈을 펼쳐 내 인생을
내 자신을 위해바쳐
항상 문 앞에
어슬렁거리는 하지만 열지는
못해 당장 눈앞에 어른거리는
유혹만을 계속해 뒤쫓아
하지만 우린 자신의 감정에
너무나 솔직해 그 누가 아무리
뭐라 해도 신경 쓰지 않고
해나가 멋지게
Blood to the
brovas INC
시간이 지나면 이제
모두 알겠지 독립된 노선
음악 wit ma man C h a s h u
배추벌레보다도 더딘
걸음이 될지언정
자존심을 무너뜨리며
like World Trade Center
살 순 없겠어 get
into yourself
이제 거머줘
네 인생의 선택권
그래 물론
어미가 없이 자란 고아도
자기 자릴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존재 가치가
있겠지만서도 결코 알 수 없어
따뜻한 엄마의 품은
yo 절대로 여기도 마찬가지로
in this rap game
respect everything without
history
현재는 존재할 수 없듯이
like Jay Cee say
모두 하나 둘씩 거리로 나가
온실 속 화초 보다는
거친 들판의 잡초가 되어
내 꿈을 펼쳐 내 인생을
내 자신을 위해바쳐
온실 속 화초 보다는
거친 들판의 잡초가 되어
내 꿈을 펼쳐 내 인생을
내 자신을 위해바쳐
온실 속 화초 보다는
거친 들판의 잡초가 되어
내 꿈을 펼쳐 내 인생을
내 자신을 위해바쳐
온실 속 화초 보다는
거친 들판의 잡초가 되어
내 꿈을 펼쳐 내 인생을
내 자신을 위해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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