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얘기
이혁준
이른 아침 눈을 더 작은 창문을 열면 낯익은 고운 미소가
이미 내게는 없는 여린 기억의 조각
햇살 속에 아스러아 흩어져 지금은 잡을 수 없어
아주 오래 전 얘기일 뿐 그렇게
나 이제 괜찮아
너를 이해할 수 있어
아무 느낌도 없으니 걱정하지마
그리움 편하면 네게 다시 돌아갈게
그래, 아주 오래 전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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