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사진 속에서 너의 눈물을 보았어 많이 아파했고 편히 쉬길 바랬던 너
나 이렇게 눈물 흘리며 간절히 바라는 것은 그 어디에서 날 보고 있을지도 몰라
후회하고 미워해도 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아프도록 보고 싶어 눈물이
또 원망하고 또 다짐해도 널 잊을 순 없을 것 같아 하나뿐인 너를 위해 기도할게
너 없는 세월은 너무 아파 보일꺼야 널 만나서 사랑한 기억조차 서러워서 눈물이나
난 숨조차 쉴 수가 없어 이런 내가 더 이상은 싫은지 슬퍼서 슬픈 눈물이 흐르겠지만
후회하고 미워해도 널 잊을 순 없을 것 같아 아프도록 보고 싶어 눈물이
하나뿐인 너를 위해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