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매
오세욱 경음악단
앨범 : 0번지 캬바레 제9집 <룸바>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새 친구 굳은 맹세 깨어진 곳에
미치는 사나이의 마음만 남아
죄악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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