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가 (MR)

효원
등록자 : 뽀얀미소(240809)
17초)
잘 ㅡㅡ살고 있ㅡㅡ니ㅡ
그ㅡㅡ리운 나ㅡㅡ의ㅡㅡ 친ㅡㅡ구야ㅡ
24초)
나 ㅡㅡ정말 너 ㅡㅡ많이 좋ㅡ아ㅡ했ㅡ었ㅡ다아ㅡ

지ㅡㅡ금은 어디에서 어ㅡㅡ떻게 살ㅡ고 ㅡ있ㅡㅡ니ㅡ
그립다ㅡㅡ 친구야ㅡㅡ 그립다아아ㅡㅡ

44초))
강물은  ㅡㅡ흘러서ㅡㅡ
바다로ㅡ ㅡ 가는ㅡ데에에에ㅡㅡ

53초_
가ㅡㅡ슴에 맺ㅡㅡ힌ㅡㅡ
수ㅡㅡ많은 얘기 말하지 못하고ㅡㅡ
너ㅡㅡ는 저멀ㅡㅡ리ㅡㅡ 떠ㅡ나ㅡ 갔구ㅡㅡ나 ㅡㅡㅡ아하ㅡㅡ

삶ㅡㅡ이란 것ㅡ이ㅡ 이ㅡㅡ런ㅡ 건ㅡ지ㅡㅡ
난ㅡㅡ 정말 몰랐네ㅡㅡ

마ㅡㅡ음이라ㅡㅡ도ㅡㅡ 전ㅡㅡ해ㅡㅡ
볼걸 ㅡ바ㅡ보ㅡ같은ㅡ 나ㅡㅡ

후회해ㅡㅡㅡ  후회ㅡ해 ㅡㅡㅡ 후회ㅡ해ㅡㅡㅡ
돌이ㅡ켜보니이ㅡㅡ
어느새 ㅡㅡㅡ 세ㅡㅡ월이  흘ㅡㅡ렀ㅡㅡ네ㅡ
.
.
41)
잘  ㅡㅡ살아다ㅡㅡ오ㅡ  사ㅡ랑ㅡ하ㅡ는 ㅡ  친ㅡㅡ구야ㅡㅡ
아ㅡㅡ프지  말ㅡ고  ㅡ행ㅡ복ㅡ해ㅡ다ㅡ오ㅡ

하ㅡㅡ얗게  부서지는  파ㅡ도 ㅡ 같ㅡ은ㅡ  내ㅡㅡ 마음ㅡㅡ
그대는ㅡㅡ  영원한 ㅡㅡㅡ 내  사랑ㅡㅡㅡㅡㅡ

간주중 )))>>>>>>>>>>>>>>>>>>>>>>>>>>>>>>>>>>>

22초))
세월은 ㅡㅡㅡ 흘러서ㅡㅡㅡ
어디로ㅡㅡㅡㅡ  가는ㅡㅡ가ㅡㅡ아아아ㅡㅡㅡ

31초)
가ㅡㅡ슴에 맺ㅡㅡ힌ㅡㅡ
수ㅡㅡ많은 얘ㅡ기ㅡ 말하지 못하ㅡ고ㅡㅡ
너ㅡㅡ는 저멀ㅡㅡ리ㅡㅡ 떠ㅡ나ㅡ 갔구ㅡㅡ나 ㅡㅡ아하ㅡㅡ

삶ㅡㅡ이란 것ㅡ이ㅡ 이ㅡㅡ런ㅡ 건ㅡ지ㅡ
난ㅡㅡ 정말 몰랐ㅡ네ㅡㅡ
너  ㅡㅡ떠난  뒤ㅡ에  ㅡ혼ㅡㅡ자  남은ㅡ  나ㅡ의  ㅡ마음ㅡ은ㅡㅡ

외로ㅡ워ㅡㅡㅡ  외로ㅡ워 ㅡㅡㅡ 외로ㅡ워어어ㅡㅡㅡ
눈을 떠 보니ㅡㅡㅡ
어느새  ㅡㅡㅡ세월이  흘ㅡㅡ렀ㅡ네ㅡㅡ
.
.
19)
잘  ㅡㅡ살아다ㅡㅡ오ㅡ  사랑하는  나ㅡ의  ㅡ  친ㅡㅡ구야ㅡㅡ
아ㅡㅡ프지  말ㅡㅡ고  ㅡ행ㅡ복ㅡ해ㅡ다ㅡ오ㅡㅡ
부ㅡㅡ산  바ㅡㅡ다는  내ㅡ 맘 ㅡ 알ㅡ고  ㅡ있ㅡㅡ겠지ㅡㅡ
그대는ㅡㅡ  영원한 ㅡㅡㅡ 내  사랑ㅡㅡㅡㅡㅡ

하ㅡㅡ얗게  부서지는  파ㅡ도 ㅡ 같ㅡ은ㅡ  내ㅡㅡ 마음ㅡㅡ
그대는ㅡㅡ  영원한 ㅡㅡㅡ 내  사랑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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