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기억속에 희미한 그림자는
흩날리는 꽃잎처럼 지우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는 그대
가슴가득한 슬픔만 남아있네
시간은 흘러가며 아픔기억 강물처럼
이제는 보내라고 나를 멈추고서
허공에 버려지는 그대 이름을
자꾸만 부르게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키지 못한 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내야했던 너
그 사람 행복해야 하기에
음~
그 사람 나를 잊어야 하기에
이 가슴 가득한 슬픔도
나에게는 행복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키지 못한 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내야 했던 너
그 사람 행복해야 하기에
음~
그 사람 나를 잊어야 하기에
이 가슴 가득한 슬픔도
나에게는 행복입니다.
이 가슴 가득한 슬픔도
나에게는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