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Fine
윤현석
꺾인 기대와 지쳤던 아픔 속에서
너의 흐린 눈물 너머로 나는 설 수 없어TDj
목을 조이는 시간이 지금 날 데려가도
이런 절망마저도 넌 가질 순 없겠지
됐어 충분해 너는 최선을 다해왔어
지금 이대로 내손을 그냥 살며시 놔줘
괜찮아 정말 나는 행복해
너의 어깨 기대 잠들 수 있고
너의 눈물이 나를 씻어 주잖아
미안해 이젠 그 말 뿐이야
살아온 만큼 널 볼 수 없어도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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