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수없는 사랑이기에
아픈마음 달래면서
돌아서서 우는마음
그누가 알아주나요
달빛에젖은마음 달래면서
허공만 바라보며
지울수없는정
잊을수없는밤
긴긴세월 눈물로 지새운다
세월은 가도 그대로인데
돌아올줄 모르는 미운사람아
기다리다 지친 내마음
기다리다 지친 내마음은
가슴깊이 멍이들었네
달빛에젖은마음 달래면서
허공만 바라보며
지울수없는정
잊을수없는밤
긴긴세월 눈물로 지새운다
세월은 가도 그대로인데
돌아올줄 모르는 미운사람아
기다리다 지친 내마음
기다리다 지친 내마음은
가슴깊이 멍이들었네
가슴깊이 멍이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