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눈 뜰때 부터 모든게 좋은 아침이야 Babe
세수도 하기 전에 난 이미 하룰 다 가졌네
무얼 더 바라겠어
일어나봐 햇살이 따듯해 마치 한 폭의 그림같애
이렇게 예뻤었나 싶어
잠시 눈을 감으면 이 모든게 네가 내 옆에 있다는게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겁나
모든게 내 맘 같으면 이렇게 아름다우면
나는 믿지 못하겠어 꿈만 같아
늘 같은 곳에 있어줄래 나도 항상 여기 있을게
애써 찾아 헤메지 않더라도 알 수 있게
우리 지금 이대로
1,2,3 발이 가볍네 이상해 오늘 뭔가 다른게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
잠시 눈을 감으면 이 모든게 네가 내 옆에 있다는게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겁나
모든게 내 맘 같으면 이렇게 아름다우면
말로 표현 못하겠어 꿈만 같아
늘 같은 곳에 있어줄래 나도 항상 여기 있을게
가끔 지치고 힘이 들때면 기댈 수 있게
우리 지금 이대로
너도 내 맘과 같으면 우리 같은 맘이라면
나는 더 바라는 게 없어 지금 이대로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