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가 (孝歌)
한다경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울어머니 젖은손 마를날 없네
자식 걱정에 입을 것 못입으시고
먹을 것 못먹으시며
지극정성 으로 자식들 위해
눈물로 지샌 날들이
몇날 이던가 몇해 이던가 어머니 울어머니
이제사 바라옵건데 자식효도 받으시며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울 어머니
사랑합니다 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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