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남은 축복이라고
그렇게 믿고 믿었었는데
어쩌다 우리 남남이 되어
이렇게 울고 있을까
다시 한번 너를 만날수 있다면
후회없이 너를 사랑할텐데
보고싶어 울던 수많은 날들
이제는 웃고싶지만
그날밤 입술 불타던 그 사랑
보고싶다 나의 사랑아
우리 만남은 축복이라고
그렇게 믿고 믿었었는데
어쩌다 우리 남남이 되어
이렇게 울고 있을까
다시 한번 너를 만날수 있다면
후회 없이 너를 사랑 할텐데
보고 싶어 울던 수많은 날들
이제는 웃고 싶지만
그날밤 입술에 불타던 그 사랑
보고싶다 나의 사랑아
다시 한번 너를 만날수 있다면
후회 없이 너를 사랑 할텐데
보고 싶어 울던 수많은 날들
이제는 웃고 싶지만
그날밤 입술에 불타던 그 사랑
보고싶다 나의 사랑아
보고싶다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