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사랑
소방차
늦은밤 쓸쓸히 카페에 앉아.
우리는 서로가 조용히 두가슴을 적시네.
만날수 없다는 슬품때문에 고개만 숙인채..
우리는 말을 잊었네.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은
세월에 무쳐가도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은
또 나를 울려주겠지.
음악이 끝날때
흘리던 눈물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허물어졌네.
(간주)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은
세월에 무쳐가도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은
또나를 울려주겠지.
음악이 끝날때
흘리던 눈물.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그렇게 허물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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