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걸어가는 너의 뒤에
우두커니 바라보는 내 모습
오늘따라 힘들게 보여 무슨일있니
자꾸 답답해져가
곁에서 위로해주고싶은데 널안고
다 들어주고 싶은데
멀어지는 니모습 보며 눈물이 흘러
허탈해진 나의 마음을
애써 달래봐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냥 이대로 너를 바라보잖아
마음관 달리 이렇게 지켜보는 나
지금 현실이 난 안타까운데 미안하다
곁에서 위로해주고싶은데 널안고
다 들어주고 싶은데
멀어지는 니모습 보며 눈물이 흘러
허탈해진 나의 마음을
애써 달래봐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냥 이대로 너를 바라보잖아
마음관 달리 이렇게 지켜보는 나
지금 현실이 난 안타까운데 미안하다
너에게 가는 길 이토록 어려운지 몰랐어.
어떻게 해야할까
아무것도 난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냥 이대로 너를 바라보잖아
마음관 달리 이렇게 지켜보는 나
지금 현실이 난 안타까운데 미안하다